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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

개학 전, 학부모가 많이 하는 실수 TOP 3

다음 주면 새 학년이 시작됩니다. "드디어 해방이다!"라는 해방감도 잠시, 아이 보낼 준비에 발등에 불이 떨어진 분들도 많으실 텐데요.

하지만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처럼, 의욕이 앞서다 보면 정작 중요한 방향을 놓치기 쉽습니다. 오늘은 새 학기를 앞두고 학부모님들이 의도치 않게 가장 많이 하는 실수 세 가지를 함께 점검해 보겠습니다.



1. 무리한 선행, 독이 될 수 있습니다



선행 학습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점검 없는 선행은 자칫 '모르는 것도 안다고 넘어가는 습관'을 만들 수 있습니다. 초등 시기에는 진도를 빼는 속도보다 내 것으로 만드는 이해가 훨씬 중요합니다.

지금 배운 개념을 남에게 설명할 수 있는가?
틀린 문제를 다시 풀었을 때 논리를 세울 수 있는가?


두 가지 점검 없이 앞만 보고 달리다 보면, 모래성처럼 흔들릴 수 있습니다.



2. 무너진 생활 리듬 방치



취침과 기상 시간. 많이 흐트러졌죠? 깨진 리듬을 되돌리는 데는 생각보다 많은 에너지가 소모됩니다. 오로지 공부에 집중할 수 있도록, 개학을 일주일 앞둔 지금이 생체리듬 회복의 골든타임입니다.

지금부터 조금씩 시차 적응을 하듯 준비해야, 첫날부터 활기차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3. 제대로 된 점검 없는 새 학기 시작



첫 번째 항목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지만, 여기서 핵심은 ‘어디가 약한지 정확히 알고 있느냐’입니다. 점검 없는 공부는 지도 없이 길을 나서는 ‘방향 없는 노력’과 같습니다. 부족한 부분을 메우는 것부터가 시작입니다.

과목별로 점검해 보세요.

국어: 글을 읽고 중심 내용을 요약할 수 있는가?
수학: 문제에 쓰인 핵심 개념을 설명할 수 있는가?
사회/과학: 용어들의 의미를 파악하고 연결 지을 수 있는가?



새 학기, 아이의 '공부 근육'을 길러주세요


일 년의 시작점인 3월이 돌아왔습니다. 무너진 생체 리듬을 바로잡고, 빈틈을 꼼꼼히 보완한다면, 가장 앞선 출발선에 서 있는 셈입니다.



부모님이 해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아이만의 '공부 루틴'을 설계해 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여정을 아이스크림 홈런과 함께한다면 더욱 든든한 조력자를 얻는 격이 될 것입니다.

매일 약속된 시간에 책상에 앉는 습관
아이의 수준에 맞춘 적절한 학습량 설정
체계적이고 몰입감 있는 홈런만의 학습 커리큘럼


이 세 가지가 맞물릴 때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갖게 됩니다. 올해도 우리 아이의 빛나는 성장을 위해, 아이스크림 홈런이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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