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 홈런 x 아이부자의 디지털 플랫폼 활용

│교육-금융 결합 상품을 통한 공동 마케팅, 기부 습관을 위한 나눔 캠페인 추진 계획

초중등 스마트홈러닝 '아이스크림 홈런'을 운영하는 아이스크림에듀(회장 박기석)는 지난 8일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과 MOU를 체결하고, Z세대를 겨냥한 새로운 교육x금융 융합서비스 추진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금융 결합 서비스’를 통해서 스마트학습 ‘아이스크림홈런’과 하나은행의 Z세대 디지털플랫폼인 ‘아이부자’ 서비스를 연계하여 올바른 공부 습관과 금융 습관을 형성하는데 도움을 주는 차별적 고객 가치를 제공하기로 하였다.

전략적 협약을 통해 ‘공부x금융 습관 동기부여를 위한 미션챌린지(Mission Challenge)’ 서비스와 자녀의 금융 활동 데이터를 통해 올바른 금융 습관을 제안하는 ‘금융 교육용 콘텐츠’를 제공하고, 자녀에게 합리적 소비와 올바른 기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참여형 기부/나눔 캠페인’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아이스크림에듀는 데이터 분석과 대화 기술 등 AI가 집적화 된 스마트러닝 모델을 세계 최초로 도입한 에듀테크 기업으로, 혁신적인 학습 콘텐츠와 최고의 에듀테크 AI기술력을 통해 국내 최초 스마트 홈러닝 ‘아이스크림 홈런’을 개발했다. ‘아이스크림홈런’은 출시 이후 111만명이 넘는 고객이 체험하고, 누적 점유율 1위를 달성하며 스마트 학습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서비스며, 하나은행의 ‘아이부자’는 지난 6월말 출시한 Z세대 체험형 금융플랫폼으로 자녀 스스로 모으고, 쓰고, 불리고, 나누는 활동을 통해 즐거운 금융 습관을 형성하는 서비스다.

아이스크림에듀 관계자는 “‘아이스크림 홈런’이 가지고 있던 고도화된 AI학습서비스 기반에서 한발 더 나아가 자녀의 공부습관에서 생활습관까지도 확대할 수 있는 자기주도 역량을 높여 나가는 서비스 플랫폼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미래를 이끌 Z세대 기반의 제휴 확대를 통해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각 분야의 리더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각 분야의 서비스 이어주는 종합 플랫폼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